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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g / CD

No more (원코인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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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RZC1-86061
발매일:2016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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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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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드라마 '나오미와 카나코'의 주제가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 곡 'No more'는 지금까지 연인, 동료, 가족, 평화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노래해 온 ATSUSHI와 어머니가 되어 사랑의 표현으로 깊이를 더한 AI의 두 사람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강한 메시지. 강한 메시지성을 가진 곡이 되었다.
처음에는 가정폭력이라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다룬 드라마의 세계관을 키워드로 제작을 시작했지만, 완성된 단계에서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응원가가 되었다고 ATSUSHI는 말한다.
그런 'No more'를 완성한 두 사람에게서 소감을 들어보았다.

⚫ATSUSHI 코멘트
"지금 어둠 속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벽에 부딪힌 사람, 고민이 있는 사람 ......, 모든 사람을 위한,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의 소중함을 노래한 곡입니다. 저희도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어요. 이번 작품이 여러분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I 코멘트
"이번 작품 'No more'는 EXILE ATSUSHI 군과 저 AI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입니다. 가사 제작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아츠시 군과 제가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임했습니다. 이번에도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 이렇게 아쨩과 함께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이렇게까지 호흡이 잘 맞는 곡도 흔치 않은 것 같아서 노래할 때도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CD의 재킷 사진을 포토그래퍼로 미국 LA에서 활동 중인 AI의 여동생 217(NINA)이 맡았다는 점이다.
'어둠 속에 있어도 한줄기 빛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재킷 사진은 두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217(NINA)이기에 찍을 수 있었던 사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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