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
EXILE SHOKICHI 2년 만의 솔로작 발매. 그 이름도 「Underdog=패자부활전」.그의 음악적 뿌리 중 하나인 록 사운드와 힙합을 뒤섞었다.
음악이 장르리스화 되어가는 요즘, SHOKICHI가 새롭게 시도하는 새로운 음악.
이번 작품은 솔로작과 EXILE THE SECOND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절친 UTA와 첫 만남인 KENJI03 (BACK-ON)과 함께 세 사람이 여러 차례 실험을 시도한 의욕적인 작품이다. 록과 트랩이 뒤섞인 비트에 디스토션 기타가 달린다. 이 광란의 오케스트라를 조롱하듯 상큼한 Top Line과 가사가 재미있다. 흔한 응원가와 달리 스스로를 '루저'라고 칭하며, 운율에 맞춰 패자의 미학을 상쾌하게 내세운다.
지난 2년간 솔로 앨범 1장, SECOND로 2장의 곡을 만들어온 SHOKICHI가 도달한 새로운 경지.
커플링에는 hide with Spread Beaver의 'ROCKET DIVE' 커버를 수록.
록이 힙합 같고, 힙합이 록 같은 지금. 발매 후 20년, SHOKICHI 본인이 큰 영향을 받은 이 곡을 SHOKICHI의 색깔로 재구성했다. 'Underdog'과 마찬가지로 UTA, KENJI03과 함께 제작. 이런 'ROCKET DIVE'는 들어본 적이 없다.
수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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